자연스러운 듣기와 말하기를 목표로.
그런데 이 번역뇌, 왜 생겼을까요? 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.
구조가 다른데 한국어로 생각해서 옮기니, 자꾸 어긋나요 — 세 가지만 볼게요.
빼고 “Watched a movie. Was good.”이라 하면 — 영어로는 말이 안 된다.
한국어는 결론이 맨 끝 한 마디(‘안’)에 있어, 끝까지 기다려야 한다.
✕ I see you for the first time
✓ Nice to meet you
✕ How is your age?
✓ How old are you?
이런 차이를 10년 넘게 배워서 다 아는데 — 그런데도 왜 입은 안 떨어질까요?
매번 한국어를 거쳐서 — 번역 회로만 단단해졌어요.
중간 번역 단계 없이,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답하는
‘Native Brain’으로 만드는 훈련을 합니다.
① ‘Native Brain’ 질문 받기 → ② 골라서 영어로 말해 보기 — 직역해도 될까요?
직역해도 되는 게 있고, 안 되는 게 있어요 — 그래서 ‘번역’에 기대면 위태롭죠.
이름은 Study Group이지만 — 우리가 하는 건 ‘훈련’이에요.
🏋️ 무거운 바벨만 든다고 건강한 몸이 되진 않죠 — 각자에게 맞는 훈련이어야 해요.
성인은 한국어 설명이 아예 없으면 답답하죠. 그래서 — 아기가 그림카드로 배우듯 — 처음 한 번만 이미지·느낌·뉘앙스를 한국어로 잡아요.
그림카드처럼 이미지·느낌·뉘앙스를 한 번만 각인.
그 느낌을 떠올리며 영어로 듣고·말하기 반복 — 번역은 그만.
몰아서 외우기(X) — SRS가 잊을 만할 때 다시 띄워줘요.
핵심은 하루 긴 시간이 아니라 — 매일 꾸준히.
우리 뇌는 가소성이 있어 반복되지 않는 건 소멸시키고, 반복되는 건 강화해요. SRS 알고리즘은 이 망각곡선에 맞춰 반복해 Native Brain 회로를 강화하는 훈련법이에요.
둘 중 원하는 하나를 골라 — Native Brain 메뉴의 Emma를 활용해보세요.
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맞을지 — 편하게 이야기 나눠봐요.
같이, 영어로 생각하는 Native Brain을 만들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