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f course! Happy to help.
당연하지! 도움이 됐다니 좋다.
겸손하려던 말인데, 왜 멀어질까
누군가 진심으로 고맙다고 해요. 겸손하고 싶어서 “No, it's okay.” 우리에겐 “아니에요”죠. 그런데 영어에선 이게 거리두기로 읽힙니다.
한국어는 나를 지워서 예의를 만들어요. “별거 아니에요”, “아니에요” — 자신을 낮추는 방식이죠. 그런데 영어에서 지우는 동작은 상대를 밀어내는 몸짓이 됩니다.
영어의 예의는 반대 방향이에요. 상대 쪽으로 다가갑니다. 고맙다는 말에 “응, 당연하지!”라고 답하는 거죠.
“Of course!” — 단 두 단어인데 “No, it's okay”엔 없는 온기가 있어요. 한국어는 자신을 낮추고, 영어는 온기를 건넵니다. 같은 예의인데 방향이 반대인 거죠.
💡 낮추지 말고, 다가가세요. 고맙다는 말엔 Of course · Anytime · Happy to help — 셋 중 아무거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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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f course! Happy to help.
당연하지! 도움이 됐다니 좋다.
Of course / Anytime
한국어는 나를 낮춰 예의를 만들고, 영어는 상대에게 다가가 예의를 만든다.
한국어 함정 — “아니에요”를 옮기면 No, it’s okay — 상대를 밀어내는 말로 읽힌다.
예문
Of course! — 당연하지!
Anytime! — 언제든지!
Happy to help! — 도움이 됐다니 좋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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