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h, that sucks — let me know when you're free.
아, 아쉽다. 시간 되면 알려줘.
화도 안 났는데, 왜 차갑게 들릴까
친구가 약속을 막판에 취소했어요. 딱히 화도 안 났고요. 그래서 “It's okay.” 문법은 멀쩡한데, 이상하게 차갑게 떨어집니다. 관심을 꺼버렸다는 말처럼요.
이유는 하나예요. 절반만 말했기 때문입니다. 영어의 반응은 두 가지 일을 해요.
하나, 상대를 부담에서 풀어주기. 둘, 감정을 말로 짚어주기. 한국어는 보통 첫 번째에서 멈추는데, 영어는 둘 다 있어야 “괜찮다”가 진짜 괜찮게 들려요.
“no worries”가 부담을 풀어주고, “that sucks”가 아쉬움을 같이 느껴줍니다. 둘이 붙어야 온기가 생겨요. 하나만 있으면 예의는 갖췄는데 사람은 빠진 말이 됩니다.
💡 부담은 풀어주고, 아쉬움은 같이 느끼세요. no worries + that sucks — 이 두 조각이 한 세트입니다.
책갈피를 누르면 내 SRS 복습 카드가 됩니다. 무료예요.
Ah, that sucks — let me know when you're free.
아, 아쉽다. 시간 되면 알려줘.
no worries + name the feeling
영어의 반응은 둘이다 — ① 부담 풀어주기 ② 감정 짚어주기. 한국어는 ①에서 멈춘다.
한국어 함정 — “괜찮아”만 옮기면 It’s okay — 관심을 껐다는 신호로 읽힌다.
예문
Oh, no worries! — 에이, 괜찮아!
Ah, that sucks — let me know when you're free.
No worries at all — next time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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