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'm so stressed out.
나 완전 스트레스야.
스트레스는 ‘받는’ 것이 아니다
일이 쏟아지는 날, 한숨과 함께 나옵니다. “아 진짜, 스트레스 받아.” 그리고 ‘받다’를 번역하면 — “I got stress.” 원어민에겐 이 말이 택배가 도착했다는 것처럼 들려요.
한국어는 스트레스를 물건처럼 다뤄요. 주고, 받고, 쌓이죠. 그런데 영어에서 스트레스는 주고받는 물건이 아니라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.
상태니까 동사도 get이 아니라 be예요 — I'm stressed (out).
세 표현의 그림이 조금씩 달라요. stressed out은 지금 내 상태, stressing me out은 원인을 지목하는 말, under stress는 무게에 눌려 있는 느낌. 셋 다 ‘받는’ 그림은 아니라는 게 핵심입니다.
💡 스트레스는 받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. I'm so stressed out — 이 상태 표현부터 붙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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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so stressed out.
나 완전 스트레스야.
stressed out / under stress
스트레스는 주고받는 물건이 아니라 빠져 있는 상태 — get이 아니라 be.
한국어 함정 — “받다”가 get을 부른다 — I got stress는 택배 수령처럼 들린다.
예문
I'm so stressed out. — 나 완전 스트레스야.
This is stressing me out. 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.
I'm under a lot of stress. —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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