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숏츠 해설 · 직역함정

I got stress.

스트레스는 ‘받는’ 것이 아니다

Emma의 해설
Emma

일이 쏟아지는 날, 한숨과 함께 나옵니다. “아 진짜, 스트레스 받아.” 그리고 ‘받다’를 번역하면 — “I got stress.” 원어민에겐 이 말이 택배가 도착했다는 것처럼 들려요.

한국어는 스트레스를 물건처럼 다뤄요. 주고, 받고, 쌓이죠. 그런데 영어에서 스트레스는 주고받는 물건이 아니라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.

상태니까 동사도 get이 아니라 be예요 — I'm stressed (out).

번역뇌I got stress.
원어민I'm so stressed out.
원어민This is stressing me out.
원어민I'm under a lot of stress.

세 표현의 그림이 조금씩 달라요. stressed out은 지금 내 상태, stressing me out은 원인을 지목하는 말, under stress는 무게에 눌려 있는 느낌. 셋 다 ‘받는’ 그림은 아니라는 게 핵심입니다.

💡 스트레스는 받는 게 아니라 느끼는 것. I'm so stressed out — 이 상태 표현부터 붙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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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C문장 카드

I'm so stressed out.

나 완전 스트레스야.

CPC청크 · 패턴 카드

stressed out / under stress

스트레스는 주고받는 물건이 아니라 빠져 있는 상태 — get이 아니라 be.

한국어 함정“받다”가 get을 부른다 — I got stress는 택배 수령처럼 들린다.

예문

I'm so stressed out.나 완전 스트레스야.

This is stressing me out.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.

I'm under a lot of stress.요즘 스트레스가 심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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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카드로 담나요?
Reading this once changes nothing. You'll nod, close the tab, and next month you'll still say it the old way.한 번 읽는 걸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. 고개를 끄덕이고 탭을 닫고, 다음 달에도 여전히 예전 방식대로 말하게 됩니다.
The phrase only switches when the chunk comes back — right before you forget it. That's what the cards are for.표현은 그 덩어리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돌아올 때 비로소 바뀝니다. 카드는 그걸 하는 장치예요.
Stress isn't a delivery. It's a state.스트레스는 택배가 아니라, 상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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